보통 이런 째째한 것은 보수신문사에서 싫어하는 정부부처 공격하거나 비영리단체 같은데 트집잡을 때 많이 사용하던 수법인데 윤석열이 이런거에 걸리니 기분이 묘하게 통쾌하군
윤석열 파면 7일간 관저서 쓴 수돗물만 228톤···2인 가구 한달 사용량 ‘16배’
너무 소소해서 웃기다.. 일주동안 220톤을 사용했고 일반 가구가 한달에 14톤을 쓰면 16배가 아니라 220*4/14=62배라고 해야 하는데 16배라고 잘못 (잘 봐줘서?) 계산한 것도 웃기고, 그래봤자 돈으로 따져서 70만원인 것도 웃기고..
어제 김준우야망 팟캐스트 보니 관저 나가면서 정부돈으로 구매한 의자들을 들고나가던것도 언급하던데 그것도 웃기고 (분명 문제이고, 그것 굳이 쫀쫀하게 가지고 나간 윤석열네 집안도 웃기고, 그걸 사람들이 또 목격했고, 이슈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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