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yongh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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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혜령이네 생일 가족파티에서 나온 얘기 혜령이 아빠…
그저께 혜령이네 생일 가족파티에서 나온 얘기: 혜령이 아빠: 최근에 우리집 전기세가 $450 이나 나왔더라 아이고.. 혜령이네 맏딸 남편: 그건 아무것도 아니네요 우리집은 $600 나온 적 있는데 용호: 아 저도 작년에 $600 나온적 있는데 저는 1인 가정이라는 점을 감안하셔야 ㅎㅎ.. 혜령이 아빠: 흠 다들 그렇게 전기세가 많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내 마음이 훨씬 덜 무겁군 (crac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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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 dc medill northwestern edu blog 2021 01…
Former K-Pop Star Deported for Allegedly Dodging Military Service Wants to Return Home 평소에는 정치는 논란 부르니까 한마디도 안하겠다면서 이민자, 반흑인차별, 노동자 권리 같은데는 입 싹 씻고 있다가 지 이익이 걸리니까 그제야 “냉정하게 따져서 정의로운가” 어쩌구 하는 놈들이 퍽이나 정의에 관심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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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집에만 있는 것 같아서 밖으로 나와서 작업해보려고…
너무 집에만 있는 것 같아서 밖으로 나와서 작업해보려고 하지만 요즘 밀려있는 작업들은 모니터가 최소 3개는 필요해서 어림도 없다. 그리고 일하는게 아니면 밖으로 나와있기가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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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허리 바지 입다가 살 빼면서 바지가 너무…
42″ 허리 바지 입다가 살 빼면서 바지가 너무 커서 38″ 반바지 사고 이번에 34″ 반바지를 산 후 “너무 작은거 산거 아니야?” 하면서 35″, 36″ 를 추가했는데 약간 작지만 34″ 입을 수 있네.. 나머지는 리턴하고 나중에 살 더 빠지면 편해지겠지 그리고 29″ 길이는 살짝 긴 편인데 나중에는 제일 짧은 28″ 으로 골라야 며칠 입어본 후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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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의의 하이라이트는 실수로 요상한 화면 이펙트를 틀어서…
오늘 회의의 하이라이트는 실수로 요상한 화면 이펙트를 틀어서 얼굴이 배경사진하고 융합되어버린 회의 사회자. 근데 10분동안 본인은 자신의 얼굴이 이렇게 나오는줄 전혀 모르고 있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밤늦게까지 일하면서 지친 각 지역 관계자들을 웃기게 하려고 일부러 캠을 예술적으로 승화한 줄 알고 그냥 감상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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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며칠이고 몇달이고 잘 안 나가다보니까 뇌가 퇴화해서길…
사람이 며칠이고 몇달이고 잘 안 나가다보니까 뇌가 퇴화해서길 걷다가 차를 보면 본능적으로 걸음을 멈추는데멈추고 딴 생각을 하다가 잠깐 길 건너는 걸 잊고 있거든요그러는 동안 오던 차는 나보고 지나가라고 완전히 정차한 상태이고“저놈은 왜 안 건너지? 분명 길 건너려는 눈치였는데? 멍하니 이쪽 보면서 가만히 있네”그리고 시간이 좀 디난 뒤에야 “아” 하면서 타이밍 세박자 정도 늦게 길 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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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한 대화 나 저 알러지 있어요 메밀…
약국에서 한 대화 나: 저 알러지 있어요. 메밀, 개털, 고양이털.. 약사: 메밀이 뭐지? 나: 냉면 해먹을 때 쓰는 곡물요 약사: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은 적이 있나? 나: 작년 1월요 약사: 그때 부작용이 있었는가? 나: 아뇨 약사: 그럼 됬군 (주사 놓음) 나: 부작용 반응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여기서 기다려야 하나요? 약사: 아니, 댁은 부작용 위험요소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