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포인트로 올해 여름 여행 항공티켓에 아주 꽃놀이패를 쥐었다

두개의 선택지가 있는데

6pm LAX-MAD Iberia J 11h
(공항에서 2시간 경유)
2pm MAD-OPO Iberia J 2h
4pm Porto 도착
가격: 86k+$160 

11am LAX-JFK Delta Y+ 6h
(공항에서 2.5 시간 경유)
9pm JFK-OPO Delta J 7h
10am Porto 도착
가격: 97k+$5  

언뜻 보면 11+2으로 해서 자는게 6+7으로 나눠서 자는것보다 더 오래잘 수 있을텐데, 과거를 생각해보면 어차피 5시간 정도 자고 깨게 되니까 그게 그거인것 같고

11시간 동안 비행한 후 내려서 2시간 더 기다리고 2시간 비행하는거 꽤 힘들게 느껴지던데 오히려 6+7으로 가는게 힘든 부분 (야간 7시간)을 지나면 최종목적지에 도착해 있으니 그게 덜 힘들지 않을까? 자주 갈일이 없는 뉴욕델타원 라운지를 가볼 기회도 생기고..

그런데 오전 10시에 도착하면 호텔체크인은 이르고, 겨우 5시간 잔 상태로 막간에 시내 관광을 할 체력이 되려나 모르겠다

각각 델타포인트, 아비오스로 예약해놓고 뭘 취소해야 하나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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