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yongh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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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패턴의 TCRLN 화
옛적 NICWJ소속 노조/교계 네트워크라는 단체에서 인턴할 시절에.. (여기서 교계는 교회가 아니라 종교) 하루는 사무실에서 종일 작업하고 돌아갈 무렵 감독이 마침 울 대학에 강연하러 간다며 차로 태워다 주었었다. 때는 오후 7시경. 가는 길에 하는 말이, “용호야 나 오늘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서 여태 밥 못 먹었다.” y: …. b: 오늘 종일 MN AFL-CIO 행동위에서 회의가 있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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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가을
표지 뒷면에 낙서가 너무 많아 너덜너덜해진 것을 크레용으로 싹 지우고 새 책인양. 이 사진은 Hijiri ( http://photo.alfanet.jp ) 님께서 사용을 허가해 주셨습니다. 원 사진 링크는 여기. This photo is courtesy of Hijiri. Used with permission.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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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험한 급류에 올라탄 시장: 안또니오, 자발적으로 교통국의 문제석을 취하다
Los Angeles Daily News. 2005년 7월 17일 Mayor steers tough course: Antonio willingly in MTA hot seat – korean translation by Lisa Mascaro, (818) 713-3761 lisa.mascaro@dailynews.com 엘에이 교통국 이사회의 기수를 맡은 안또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최근 대담한 계획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지하철을 (두번이나) 탔으며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자금을 조성하려 수도 워싱턴발 여행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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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inna 님 벙개제안
Svinna 님,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벙개 함 할까요? (비자가 필요할라나?) yokima@gmail.com 헉, 미몹블로그 아이디가 닉넴과 일치하는 것이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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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추가
이 글로 엠파스에 검색 신청을 넣는다. 이것에 대한 링크는 개울님의 검색 거부 글을 보고 찾게 되었다. LikeJazz는 긴 꼬리를 찬양하고, 네이버 몇몇 블로거들은 펌글을 실시간으로 올려 방문객을 유도하는데, 정보 접근 원천차단을 원하는 이들이 속속 늘고 있다. 인간에 대한 성의가 없는, 지난 DaumRSS넷 논쟁상의 기술만능주의자들은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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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need to speak it
on juneteenth, after going to the iraqi oil union leaders speak out event, i was thinking of going to the seiu660’s juneteenth event, walking down wilshire. a black guy approaches me on a bike, by the sidewalk 한국인이세요? huh? how do you speak korean? you can’t speak korean? no, i just found it suspicious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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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sim4U » ‘저희 나라’와 ‘우리 애인’
우리? 둘이서 팔짱 끼고, 어깨를 옆으로 맞대고, 어깨 대 어깨를 10도 정도 안쪽으로 조정하여 각이 약간 지게 하고 어깨 사이를 향해 고개를 돌아보며, “너희들?” 또한 반동적 작용. 미백인들이 나, 나, 나.. 라고 거기에 대응해서 겨우 “우리, 우리..”라며 그래도 낫다고 자위하는가? suksim4U » ‘저희 나라’와 ‘우리 애인’ 읽다가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