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yonghokim

  • 생활 패턴의 TCRLN 화

    옛적 NICWJ소속 노조/교계 네트워크라는 단체에서 인턴할 시절에.. (여기서 교계는 교회가 아니라 종교) 하루는 사무실에서 종일 작업하고 돌아갈 무렵 감독이 마침 울 대학에 강연하러 간다며 차로 태워다 주었었다. 때는 오후 7시경. 가는 길에 하는 말이, “용호야 나 오늘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서 여태 밥 못 먹었다.” y: …. b: 오늘 종일 MN AFL-CIO 행동위에서 회의가 있어서 말이야..…

  • 트랙백 구현 가능

    트랙백.. 보낼 수 있습니다. 얼마나 똑똑한지 해당 포스트에 링크만 걸어도 거기 웹을 검색해서 RDF 관련 구절을 찾아낸 후 자동으로 핑백을 쏴주는 옵션도 있습니다. 단지 남조선 블로그 서비스들은 인코딩을 EUC-KR를 사용하여 요것과 워드프레스 기본인 UTF-8 사이에 호환성 문제가 조금 있지만… 요 패치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http://www.windlike.net/blog/?p=4

  • 진정성 = 오빠 믿지

    “저 사람은 진정성이 있다”와 “오빠 믿지?”라는 발언은, 수용자의 발언자에 대한 인식 구조 변형이라는 목적한 결과를 두고 볼 때 동일하다.

  • 이른 가을

    표지 뒷면에 낙서가 너무 많아 너덜너덜해진 것을 크레용으로 싹 지우고 새 책인양. 이 사진은 Hijiri ( http://photo.alfanet.jp ) 님께서 사용을 허가해 주셨습니다. 원 사진 링크는 여기. This photo is courtesy of Hijiri. Used with permission. (source)

  • 번역. 험한 급류에 올라탄 시장: 안또니오, 자발적으로 교통국의 문제석을 취하다

    Los Angeles Daily News. 2005년 7월 17일 Mayor steers tough course: Antonio willingly in MTA hot seat – korean translation by Lisa Mascaro, (818) 713-3761 lisa.mascaro@dailynews.com 엘에이 교통국 이사회의 기수를 맡은 안또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최근 대담한 계획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지하철을 (두번이나) 탔으며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자금을 조성하려 수도 워싱턴발 여행을 준비 중에 있다.…

  • 한글 워드프레스 (WordPress) 써보세요

    개울님과 fidesmea님이 워드프레스 (WordPress)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고 계시지만, (비교적 높은) 진입 장벽 때문에 망설이고 계시답니다. 시험용 한글 워드프레스를 공개합니다. http://cactuspais.uni.cc 로 가셔서 다음의 정보로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id: admin password: tlgjadyd (“시험용”을 영어 자판으로) 망가뜨려도 괜찮으니까 마음껏 글 쓰기, 트랙백, 링크 걸기 기능 및 플러그인을 시험해보세요.

  • 색인

    색인을 손봤습니다. 많이 많이 이뽀해 주세요.

  • Svinna 님 벙개제안

    Svinna 님,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벙개 함 할까요? (비자가 필요할라나?) yokima@gmail.com 헉, 미몹블로그 아이디가 닉넴과 일치하는 것이아니었구나

  • 포털구글

    구글이 포털화를 향한 수줍은 첫 걸음을 내딛었단다. 2005년 3월 19일 aaltonen.us 가 보고 했는데 왜 여태 남한에서는 말들이 없었지? 구글매냐들이. http://google.com/ig 우선, drag & drop기능은 작동하지 않는다. aaltonet이 지적한대로 custom RSS feed 가 가장 시급한 문제다. 근데 이 친구가 두개월 전에 올려놓은 글의 내용과 지금의 구글 포털 내용은 많이 바뀌지 않은것 같다. 박사 하나당 프로젝트…

  • 검색추가

    이 글로 엠파스에 검색 신청을 넣는다. 이것에 대한 링크는 개울님의 검색 거부 글을 보고 찾게 되었다. LikeJazz는 긴 꼬리를 찬양하고, 네이버 몇몇 블로거들은 펌글을 실시간으로 올려 방문객을 유도하는데, 정보 접근 원천차단을 원하는 이들이 속속 늘고 있다. 인간에 대한 성의가 없는, 지난 DaumRSS넷 논쟁상의 기술만능주의자들은 반성하라.

  • you don't need to speak it

    on juneteenth, after going to the iraqi oil union leaders speak out event, i was thinking of going to the seiu660’s juneteenth event, walking down wilshire. a black guy approaches me on a bike, by the sidewalk 한국인이세요? huh? how do you speak korean? you can’t speak korean? no, i just found it suspicious that…

  • 교회와 맥도널드

    어디선가, (아마 블로그) 누가 여행중 패스트푸드점에 가는 이유는 거기에 음식에 대해 예측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 적이 있다. 생전 첨 먹어보는 요리를 먹은 후 배탈 날 걱정은 없다는 것. 한인 교회도 그런 것이 아닐까? 도착한지 구글 맵을 이용해 찾아간 이 교회와, 산띠아고에 있던 한인 교회와 완전히 똑같다. 물론 교회용 가구 업체들이 원래 디자인을 획일화 해놓아서 그렇겠지만..…

  • 중도?

    친구는 켐페인 연구로 가지 않고 연방 노동부 임금 및 노동시간 부처에 감시관으로 간다고 한다. 암말도 않았는데, 국가권력에 빌붙는다는 비난을 느꼈는지 그 사람들도 급진적인 이민정책 생각을 같고 있다고 둘러덴다. (열린 국경 정책을 지지한단다, 케켁) 근데 엔트리 레벨이면 수급도 비슷한텐데 왜 그리 갔을까? 노동 환경이 더 좋은건가. 이 아해랑 나랑 노조학생협력연맹에 대해 가지고 있던 불만이 비슷하게 일치한다.…

  • 가계부

    월별 지출 1107 방 200 음식 360 매일 12 (4.5.3) 버스 42 monthly pass 셀폰 50 xcingular 인터넷 30 헌금 20 십일조 405 초기 지출 2300 s/d 250 셀폰 s/d 550 노트북 650 인터넷 100 자전거 150 차 칠레 여행 600 월별 수입 4050 macmmuf 50 시간당 $25 SEIU? 4000 3500-4500 LCSC 600+방 초기 수입…

  • 서울 급행

    번갯불에 콩 구워(이게 맞나) 먹듯.. 서울에 급히 다녀옵니다. 오늘 오후로 도착해서 월요일 밤에 부산으로 돌아올 예정. 주로 큰가에 인사하러 다님으로 시간은 많지 않겠지만, 연락하시려면.. 333-333-4444

  • 한나라당 의원 왈 "국민의 혈세"

    차떼기가 s-프로젝트를 감사하며 국민의 혈세 운운하니 것두 귀엽다.

  • 호스팅 계정 받으세요

    금년 10월 19일 경으로 만료되는 계정을 무료로 드립니다. 호스팅 업체 ( o3hosting.com) 가 서비스 질이 조금 떨어지면서 다른 곳 ( bluehost.com ) 으로 옮겼는데, 이 계정을 어찌 처분할 방법이 없네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래 50L 이라고 연 $5 에 팔던 계정인데, 요즘에는 이 사람들이 돈을 좀 벌었는지 가격을 $14로 올리더라구요. o3hosting.com/linux_hosting.htm 에서 50-Lin 이라고 나온…

  • 남한

    짜장면 모기 소금 냄새 물고기 썩는 냄새 모래. 일년 반만에. 복합마데카솔이 아야 할 때 바르는 약이라는 거, 여 와서 테레비 보고 알았다. 어제는 할머니와 금련산을 잠깐 올랐다. 무슨 교회에서 온 것 같은 (고등학생?) 아이들이 열심히 놀고 수련하고 있었다. 할머니는 금련산에 올라간 것이 오년만이라고 하신다. 그러니까, 손자들이 오고가는 동안에는 동면하다가, 깨어나서 얼음 녹은 물 같은 집에…

  • 사년후 짐 가방 하나

    사년후, 짐: 가방 하나.

  • suksim4U » ‘저희 나라’와 ‘우리 애인’

    우리? 둘이서 팔짱 끼고, 어깨를 옆으로 맞대고, 어깨 대 어깨를 10도 정도 안쪽으로 조정하여 각이 약간 지게 하고 어깨 사이를 향해 고개를 돌아보며, “너희들?” 또한 반동적 작용. 미백인들이 나, 나, 나.. 라고 거기에 대응해서 겨우 “우리, 우리..”라며 그래도 낫다고 자위하는가? suksim4U » ‘저희 나라’와 ‘우리 애인’ 읽다가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