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길거리에서 넘어 치면 민망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나는 길거리에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거나 했을 때 딱히 민망하다 돈은 창피하다 이런 생각은 든 적이 없는 거 같고, 두 가지가 있었던 것 같다 점 하나는 하나는 그 상태를 수습 해야 한다는 점 예를 들어 모르겟어 피가 나고 있다던지 또는 바닥에 불러서 뭐 옷에 진혁이 묻었다고 언제 도는 도는 뭐 무릅을 비었다던지 그런 점들을 수습 해야 하는 게 내가 수습 해야 한다, 귀찮다, 이런 게 이제 처음 느끼는 점 이고 그리고 그 그리고 그거보다 좀 더 빠르게 다가오는 느낌은 그 내가 하고 있던 일에 맥 낙이 순식간에 밝히는 점이 좀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이 맥 낙이 바뀐다는게 무슨 말이냐면 내가 제 길 거리에서 걷고 있다는 것은 어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 건데 의, 내가 이제 거기도 가면서 이제 생각을 한다 카메는 뭐 슈퍼마켓에서 뭐 사야지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 그리고 이제 뭐 돌아올 때는 뭐 어떻게 해야 되고 어떤노 들어 가고 있고 뭐 이런 생각들을 계속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맥락에서 벗어나 않아 이제 바닥에서 구르고 있고 여기서 이제 일어나야되고 어떻게 하면은 뭐 곳에 흑을 달 못칠지 뭐 이런 것만 크기나 돈은 이제 탈모를 탈모 칠지 넌 생각을 걱정을 해야 되고 이런 이제 맥락이 그렇게 가게 밝히는 게 이제 스트레스 요인인것 같다. 그러니까 비유하자면 내가 거실에서 이제 아무 생각 없이 꾸벅꾸벅 졸면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바닥이 없어지면서 나는 허공으로 떨어져서 사마귀 해떨어지고 거기서 막 갑자기 야생 동물들 이 주차 하고 있거든 뛰어서 탈출 해야 되는 그런 급격한 맥 나게 막힘이 어 스트레스 요인이 있지만 거기서 딱히 사람들의 시선이 고 느껴진다거나 부담스럽구나 그런 요소는 매우 적었던거 같은 데 한국인들은 너나 할거 없이 길거리에서 미끄러지면은 창피하고 민망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이게 지금 한국과 다른 거 사랑 사람들의 그 세계 간의 차이라고나 할까라는 점이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오디오를 들어봤습니다. 일단 정보부에서 정보는 información 를 말합니다. 말미 “부”는 보통 부서를 뜻하는데, 대화 맥락이 회사원 두 사람 사이의 대화니까, 회사 내의 부서 중 하나를 뜻합니다. 회사 내에 회계부, 인사부, 전략기획부 등 여러가지 부서가 있을텐데, IT 지원을 하는 부서를 정보부라고 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IT 부서를 정보부라고 하기는 좀 어색한게, 보통 이렇게 부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 지문을 만든 사람이 좀 옛날 사람이라서, IT 부서를 굳이 직역을 해서 정보통신부 라고 번역한 다음, 줄여서 정보부라고 한 모양인데, 보통 회사에서는 IT 부서라고 하지 않으려나..?
그런데 정보부라고 하니까 한국의 Agencia Central de Inteligencia 가 떠오르네요. 한국의 CIA 같은 기관이에요. 이 경우에도 “부”는 부서인데, 회사가 아니라 정부의 부서인거죠. 이 기관은 처음에 박정희 정권 하에서 중앙정보부(약칭 중정) 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전두환 정권 하에서 국가안전기획부(약칭 안기부)라는 이름으로 개편되고, 현재는 국가정보원(약환 국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박정원, 전구환 두 군부 독재자의 정권하에서 민주주의 활동가나 관계없는 시민까지 고문하고 죽인 것으로 악명이 높아서 (덤으로 2012년 대선 조작 개입 시도까지) 현재 한국에서는 평판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화자의 나이에 따라서 (어느 연령대에 정치 뉴스에 관심을 가졌는지에 따라서) 중정, 안기부, 국정원으로 부르지만 정보부로 부르지는 않는데, 워낙 생소한 이름이다 보니까 사람이 이 단어를 딱 들었을때 국정원이 떠오를 것 같네요.
보통 부모가 말하는 표현인데요. 어린이가 기분이 상해서 인상을 찡그리고 칭얼거리는걸 “투정을 부린다”라고 해요
구체적으로 원하는게 있어서 그걸 계속 요구하면서 칭얼거리는 건 구분해서 “떼를 쓴다”라고 하고
구체적으로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무슨 이유로 기분이 상해서 그러는 걸 투정을 부린다고 하고
(아기일 경우) 배고프거나, 친구와 싸우거나 등등..
투정에 떼쓰는 것도 포함되나? 찾아봐야겠네요
그리고 주로 부모가 자녀에게 (주로 자녀가 이런이일 때) 쓰는 표현이기 때문에, 어른이 어른에게 쓰면 그 표현 속에서는 화자가 어른이 되고 대상이 어린이의 역할을 주기 때문에 “투정을 부린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모욕일수도 있어요
(주로 자녀가 어린이일때)
어린이가 원하는게 있어서 이것저것 달라고 하지만 부모가 그 상황이 귀찮고 구체적으로 뭘 원하는지 딱히 알아보고 싶지 않을 때 “투정을 부리네” 라고 퉁치기도 하구요
어린이가 기분이 안 좋아서 투정부리고 있으면 뭘 달라고 했다가 또 필요없다고 했다가 또 다른 걸 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자꾸만 마음이 바뀌기 때문에 그런 현상을 전반적으로 “투정을 부린다” 라고 하죠
그리고 일상 대화 속에서 사람들은 투정, 불평, 떼쓰다 등의 표현을 그냥 딱히 구분 없이 뒤섞어 쓰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Executive Summary:The study analyzes 12,000 commercial properties in 12 counties that rent to businesses.
Commercial rents are driven by location, local market conditions, the nature of a local economy (high-wage areas are associated with higher rents), and building age and size.For average commercial properties, reassessments do not increase rents. Office buildings have a small relationship between reassessments and rents. Reassessing a 20-year-old office building to current market value could lead to a one-time rent increase of roughly 2%.
이 자료 등을 종합해보면 제가 보기에 발의안 15번이 통과된다고 해서 일반적으로 LA 다운타운이나 한인타운에서 볼 수 있는 상업 건물에 입주해있는 비즈니스들의 렌트비가 오르지는 않습니다. 많이 올라봤자 상기 정리에도 설명된 것 처럼 2% 정도가 오르는 거구요.
그리고 일반적인 비즈니스들이 입주하는 대부분의 상업 건물은 건물 매점한 후 지난 기간이 많아야 20년, 적으면 10년으로, 기존의 연 2% 인상 상한선을 감안했을 때 가치 차액에 따른 부동산세 이익을 많이 보고 있다고 보고 있기 어렵습니다.
좀 다른 문제로, 예시로 한인타운에 건물 두개가 있다고 가정해보죠. 하나는 에쿼터블 건물이고, 다른 하나는 에쿼터블 건물과 모든 면에서 동일한 가상의 건물입니다. 이 두 건물의 건물 가치, 지어진 년도, 위치의 편의성 등 모든 것이 똑같다고 가정해봅니다. 다만 한 건물은 30년 전 지어진 이후 그대로 같은 주인을 유지했기 때문에 30년 전의 가치에 연 2% 인상만 적용한 부동산세를 내고 있고, 다른 한 건물은 30년 전 지어졌지만 5년 전 팔려서 비교적 최근의 가치가 적용된 좀 더 높은 부동산세를 내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건 발의안 15번과 관계없이, 현행법에 따라 건물 주인이 바뀌면 가치를 다시 감정해서 거기에 맞는 부동산세를 내는 겁니다.
그러면 5년 전에 판매된 건물의 건물주가 부동산세 차액만큼 렌트비를 더 올려서 상업렌트를 내놓을까요? 그건 비즈니스적으로 자살행위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공실률까지 포함해서) 모든 조건이 똑같은 두 건물이 있는데 하나는 상업 렌트가 $3,000, 다른 하나는 $3,300 이다? 백이면 백이 다 $3,000 짜리 건물을 택할 것입니다. 건물주가 부동산세 사정이 있다고 세입자들이 봐주지 않습니다.
“세금이 오르면 가격을 올려서 만회한다”라는 생각을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것 같은데요, 현실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입장에서 세금은 비용의 하나일뿐이고 비용 요소 (원자재, 인건비, 운영비 등등) 중 일부가 오르면 물론 순이익이 줄겠지만, 그렇다고 비용이 오르내릴때마다 상품의 가격을 올리면 망할 겁니다. 경쟁사가 더 낮은 가격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세금이 오르면 가격이 오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스몰비즈니스 운영 경험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몰비즈니스는 이익 마진이 적어서 비용 상승에 민감할 수 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대기업들이나 부동산 큰손들은 이익 마진이 고작 그정도 수준은 아닙니다. 훨씬 더 넉넉한 이익 마진 속에서, 소비자들이 지불할 의향이 있는 수준에서 가격을 책정합니다. 그 와중에 비용이 일부 오르면 순이익이 줄지만, 그렇다고 가격을 올리면 시장 점유율 하락을 감수해야 합니다.
상업 렌트도 마찬가지로, 세금보다 훨씬 더 큰 문제는 공실율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어있는 방만큼 수입이 하나도 없는 상태이거든요. 한인타운에 보면 분명 번화가라고 생각하는 월셔길도 떡하니 비어있는 1층 가게 공간들이 많습니다. The Vermont 주상복합에도 1층에 있던 피자 가게가 2년 전에 망한 이후로 지금까지 들어온 가게가 없습니다. 이렇게 비어있는 가게 공간이 있는 만큼 건물주는 잠재 수익의 손실을 보고 있는데요, 재산세가 조금 올랐다고 가게들이 더 나갈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렌트비를 많이 올린다.. 이렇기 때문에 더욱 더 상업 렌트가 많이 오를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것은 위에 링크한 보고서를 참고하세요!
3주 전에 영사관 예약 시스템으로 예약을 잡으려고 하니 11월 2일까지만 가능해서, 11월 중순에 예약을 잡으려고 기다렸다가 다시 예약 페이지로 들어갔는데 아직도 11월 2일이 마지막 가능한 날짜이다. 이 사람들.. 수동으로 가능한 날짜를 입력하나보다 무슨 바보 같은 웹사이트..
드디어 올해 처음으로 일주일에 일한 시간이 40 시간 남았다 이번 주에는 48 시간 정도이랑 갖고 일을 엄청나게 많이 벌려놔서 좀 걱정이 되는데 내일 아침에 일이 것들을 많이 마무리를 하면 되냐 잘 되려나 모르겠네… 내일은 빨리 얼른사들이랑 계약을 해야 되고 번역 맡기고 번역 시작해야되고
원래는 사용 의미가 거의 없어진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용도로 샀는데, 원래 이 목적은 아니였는데 물건이 있다보니 웹사이트 디자인 호환성 테스트하는 용도로 열일하고 있다.. 주류 아이패드 사이즈는 10인치라 이 미니와는 규격이 다르긴 하지만 가로로 눕히면 대충 10인치를 세로로 세운 것과 비슷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