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vateKorean aigo baccano dream LA Marathon podcast tactics UX 위대한 남한 평화의교회


  • > 안녕 난 당신이 나를 도울 수 있다면 나는 한국어 코를 배우고 싶습니다 새로운 해요

    (디스커버리 채널 톤) 코는 매우 중요한 부위입니다. 코가 없다면, 우리는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하고, 먼지를 걸러내기 위해 입 안에 콧털이 났을 겁니다.

    식당에 가서 밥을 먹다가 털이 씹혀서 매니저에게 항의를 했는데 매니저가 “이거 손님 입 속에 있던 털 아닌가요? 꽤 굵어보이는데..” 라고 응수했을때의 당혹감이란..

    한국어 코는 얼큰한 걸 즐기고 느끼한 걸 잘 못 참는 특수한 코입니다. 배움에 도전 할 만 하지요.

    (더 보기…)

  • 여름 내내 쾌적한 날씨를 만끽한 죗값을 이제 치룹니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 아침부터 낮은 강도로 틀어놓는게 하루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더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해서 켜두니까 추워서 겉옷 입음. 오후 동안 천천히 더워지겠죠..


  • 원래는 사용 의미가 거의 없어진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용도로 샀는데, 원래 이 목적은 아니였는데 물건이 있다보니 웹사이트 디자인 호환성 테스트하는 용도로 열일하고 있다.. 주류 아이패드 사이즈는 10인치라 이 미니와는 규격이 다르긴 하지만 가로로 눕히면 대충 10인치를 세로로 세운 것과 비슷하겠지


  • 저기요 선생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 어제 넷플릭스 시즌 4 시작까지 달리면서 주로 시청을 이불 속에 들어가서 아이패드를 거치대에 놓고 봤는데 그 휴우증 때문인지 등이 너무 아프다.. 이거 어떻게 당겨서 풀어줄 수 있는걸까


  • 기존의 블로그에서 수행하던 미니블로그 기능 (제목을 안 달고 글만 보이는 미니멀리즘 블로그)을 여기로 옮겨오기로 하고 기본 세팅을 완료함.


  • 흠 이 트게더가 언젠가 폐쇄라도 된다면 이 사설 미니 트위터 성격의 스레드에 (ㅋㅋㅋ) 내가 써대고 있는 댓글들이 좀 아까울 것 같다. 다 블로그에 이중 포스팅 할만한 건수도 되는건 아니고.. 흠

    1. 새 트위터 계정을 판다? 근데 트위터는 단어에 링크를 못 거는디?
    2. 새 블로그를 만들어? 으이구 현재 블로그도 디자인이 미니 블로그인디 그 미니 블로그의 미니 블로그를 다시 만들어? 분명 가다가 중간에 컨셉이 겹쳐서 글을 어디에 써야 할지 정체성의 혼란이 오지 않으려나..
    3. 다른 서비스를 찾아봐? 흠 그 서비스는 분명 글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내 설치형 워드프레스 블로그만큼은 주지 않겠지..

    이번 기회에 현 블로그의 테마를 twentytwenty 로 리모델링하고 (하는 김에 컨설팅 업무 웹사이트를 거기로 통합할까? 하아 잘만되면 SEO 효과가 굉장할텐데.. 근데 회사도 아닌 1인 컨설턴트도 SEO 효과를 볼 필요가 있나?) 하루종일 업데이트만 쓰는 블로그를 새로 만들어서 블로그 2개 체계로 해볼까?

    플랫폼을 2개로 나누다니 분명 미래에 후회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그리고 제대로 미니블로그를 구현하려면 기존의 블로그에 있던 내용 중 미니 엔트리 성격의 글은 다시 엑스포트 해서 새 플랫폼으로 옮겨가야?


    따로 도메인을 사지 말고 요놈을 리모델링 해야 겠다. 애초에 그림을 정기적으로 그려서 올린다는 개념이 너무 오지랖이 넓은 거였어..


  • 오늘부터 계획대로 더위 때문에 음식 조리는 당분간 중단하고 배달 음식만 먹는 나날들이 시작된다. 첫 음식을 시켰는데 이상하게 기본 옵션이 배달이 아니라 픽업으로 설정되서 주문되어버리고, 나는 그것도 모르고 앱만 쳐다보면서 룰룰랄라 기다리다가 조리가 다 끝나고 나서야 배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취소도 안되고, 픽업 주문을 배달 주문으로 바꾸는 것도 안 된다. 식당에 전화해봐도 모든 결정권을 앱측에서 갖고 있어서 안될게 뻔하고, 타이식당이니 소통하는것도 일임. 식당을 직접 갔다오면 45분 정도 걸리는데, 오늘은 너무 바빠서 도무지 그런 시간을 낼 엄두가 안 난다.

    그냥 돈 버린 걸로 치고, 픽업을 취소하고, 같은 메뉴로 다시 배달을 주문했다. 그런데 두번째 주문에서 실수해서 기본 픽업 옵션을 배달로 바꾸는 단계를 놓쳐서 (잘 못 보고 그냥 진행 눌러버림) 또 픽업 주문을 했다! (ㅋㅋㅋㅋㅋ) 다행히 그건 즉시 취소해서 결제는 면했고, 세번째 시도에 드디어 배달로 주문하는것을 성공. 제발 식당측에서 상황을 눈치 채고 처음에 조리한 음식을 그대로 갖다줘서 음식 낭비만 피했으면 좋겠다. 음식은 잘 왔고 항상 그렇듯이 맛있었음. 역시 에어컨 때문에 기력 딸리는 날은 얼큰~~한 타이 파낭 카레가 최고지!


  • 그저께 그래픽카드 가격을 $110로 제시한 후에야 겨우 팔았는데 ($140에 올려놓고는 $120에 제시하니까 한 사람은 $110, 다른 사람은 그 가격이면 훨씬 더 좋은거 산다며 $75 제시) 배송할때 이베이가 서비스를 배송회사와 연결해서 레이블을 뽑아주는 시스템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그걸로 했었는데 오늘 좀 더 자세히 각 USPS 옵션의 규격을 읽어보니 모두 박스의 규격에 미달한다. 근데 분명 이 16″x11″x4″ 박스는 지난번에 마더보드 팔 때 쓴 박스랑 사이즈가 비슷할텐데 왜 가능한 옵션이 없지? Fedex Smartpost $15 옵션에 보내기는 했는데, 지난번에 마더보드를 USPS로 보낼때는 무슨 서비스로 보냈는데 도무지 기억이 안 난다. 그때 제시된 배송옵션들을 다시 볼수는 없지만 레이블을 볼 수 있어서 열어보니 Priority 3-Day 이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서비스지?

    지난번에 내가 사이즈를 잘 안 보고 “이베이가 물건 규격과 무게를 갖고 있으니까 알아서 내가 사용가능한 옵션만 보여줬겠지~”하고 USPS Large Envelope 같은 옵션을 골랐는데 그 가격대의 규격이 안 맞음에도 USPS측에서 그냥 대충 보내준건가? 아니면 혹시 지금의 우편투표 난리 때문에 일부 서비스가 중단된건가? 가격 고르는 페이지에 “현재 USPS 배송 예상 기간이 평소보다 훨씬 느립니다. 다른 배송회사를 고려하세요”라고 나오긴 하던데.


  • 하우스 오브 카드 S2:26 피날레 봄

    (이하 일부 스포일러)

    벽돌에 맞은 건 처음에는 어이가 없었지만 생각해보니 지난 몇주간 공작을 위해,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마라톤을 달리면서 아주 컨디션이 제로였을 것이다. 그렇게 보면 충분히 개연성이 있네. 처음에 급히 위치를 옮기려고 찾아온 것은 해커의 역위협을 받고 나서 다시 약점을 보강하기 위해였었는데.. 대화를 나누면서 죽이려고 생각한 것일까? 일단 죽이려고 생각하기는 했나? 그렇다면 처음부터 죽일 작정이었을까? 아니 도대체 뭘 하려고 했던 걸까? 정황상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목숨이 걱정되는 상황이기는 했는데. 차를 타고 가면서 상대방은 의미심장한 질문을 한다. Are you gonna hurt me? 이 시리즈에서 상대방은 hurt 라는 동사를 딱 한번 썼었다. 그 의원에 대해서 썼었지. 그리고 I’m not gonna hurt you if.. 라고 조건을 다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