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2년 전에 마사토끼의 킬더킹을 175화 (2019년 7월)까지 본 다음 북마크해두고 여태 잊고 안 보고 있다가 오늘 다시 찾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그 사이 추가된 화가 많아서 “이거 꽤 많으니까 오늘은 어느 정도만 보고 나머지는 좀 더 묵혀두면 재밌겠지? 라고 생각은 했는데 나름 쉬어가는 보육원 결승전이 끝나고 나서 그때 끊었어야 하는데 “끊어…야…지…”하면서 계속 보다가 최신 252화(2021년 1월 13일)까지 완주해버렸다 하아..
#MotivateKorean aigo baccano dream LA Marathon podcast tactics UX 위대한 남한 평화의교회
-
-
보도자료
팻말과 이동형 빌보드를 대동하고 민주당 후보 가두홍보에 나선 가운데 한인 자원봉사자들이 풍물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전국 한인사회를 대표해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 한인 유권자들이 이번 조지아 상원 결선 선거에 대거 참여하면서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의 존 오소프 의원과 라파엘 워녹 의원을 선출하는데 앞장선 캠페인 중 하나인 아시안 아메리칸 정치력신장위원회(AAAF-PAC)는 [오소프 및 워녹을 지지하는 아시안 유권자 캠페인]을 통해 지난 11월 대선 캠페인에 이어 1월 5일 상원결선에서도 한인 및 아시안 유권자들이 대거 투표에 참여하도록 두달간 치열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25만명의 아시안 유권자에게 영어, 우리말, 베트남어, 중국어, 타갈로어, 힌디어, 우르두어, 구자라트어, 벵골어 등 9개 언어로 후보지지를 독려하면서 100만건의 전화, 10만건의 가가호호 방문, 35만건의 문자 메세지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난 30년 동안 한번도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 후보가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트럼프 대통령의 2020년 재선을 저지한 후 더 나아가 하원과 상원 장악까지 가져온 이번 조지아 결선은 한편의 정치 드라마였다. 오바마 2기 당시 공화당의 매코넬 상원 원내대표가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고수한 정치적 고사(枯死) 전략에 비추어볼 때, 여소야대 국면이 될 경우 정책주도는 고사하고 당장 내각인준 여부마저 불확실해지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어야 미국에 시급하게 필요한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긴급 경기부양책, 건강보험 확대 등의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 가능하게 된다.
이번 조지아 결선의 중요성을 느낀 전국의 진보 및 보수 관계자들이 모여서 각각 선거 캠페인에 총력을 다했다. 한인사회도 이번 선거에 전국 각지에서 관심을 표명했다. 개인 정치기부와 전화걸기로 동참한 수만 한인 외에도 시카고·뉴욕·텍사스·버지니아·캘리포니아 등 지역에서 수백 자원봉사자 및 선거 관계자들이 결집하여 현지 관계자들과 힘을 합쳐 한인 유권자들을 방문하고 오소프와 워녹 후보 지지활동을 펼쳤다.
LA에서 와서 활동하던 한인 청년은 수와니 지역의 황모씨 부부 (70대)와 남모씨(40대)를 방문하여 투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결과 3인 가족 모두 처음으로 투표를 하도록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황모씨는 처음에는 딱히 투표할 필요를 못 느꼈지만 “그래도 우리 투표할거라고 그 청년에게 약속했는데 계속 약속이 마음에 걸렸다”며 결국 투표소로 발걸음을 옮겨 민주당 후보들을 찍었다. “막상 투표를 하고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또 그렇게 뿌듯하게 느껴질수가 없었다”라고 귀뜀했다. 남모씨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 참여를 종용하기도 했다.
비영리단체들은 후보 지지를 할 수 없지만, 비당파적인 유권자 등록 및 선거참여 권유 활동은 허가된다. 조지아 지역의 많은 한인 교회들도 등록과 투표율을 높이는데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예로, 2020년 10월 5일-10월 11일 사이 기간 동안에만 6만명의 아시안 유권자들이 새로 등록하여 유권자 수가 33% 성장했다.
조지아 주 아시안 및 한인 유권자 중 44%가 영어보다 모국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들 유권자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각 언어로 준비하는 것과 메세지의 적절한 문화적 적용이 필수적이다. 이번 캠페인의 성공도 적절한 언어 준비가 결정적 요인이었다.
대선과 상원결선 모두 치열한 접전 끝에 적은 표차로 결정되었다. 상원 결선에서 워녹은 2.0% 차이(93,346표)로 앞섰고 오소프는 1.2% 차이(55,044표)로 간신히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은 0.23% 차이-11,779표 차이로 승리했다.) 경제와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건강보험 정책 등의 이슈를 둘러싼 한인·흑인·아시안 및 교외지역 유권자의 정치적 결합 없이 민주당의 완승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아태계유권자연합 (APIAvote)의 합동 사전조사에 따르면 2020년 대선을 앞두고 한인 유권자들의 바이든 후보 지지율은 57%로, 트럼프 지지율 26%의 두배를 기록했다. 캠페인측은 웹사이트 AsiansForGeorgia.com 를 통해 한인 및 아시안 유권자들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선거 시즌 조지아 캠페인에서 주목을 받은 점은 경합주에서 전통적으로 채택되는 전략 – 반대파를 자극하는 논란적인 이슈는 줄이고 중도파를 끌어안기 위한 보수적인 정책 강조 – 대신 대규모 유권자 등록과 민주당의 지지기반에 어필하는 적극적인 진보정책 홍보 중심의 캠페인을 펼쳤다는 점이다. 이에 호응하여 기록적인 비율로 투표에 참여한 지지기반층이 이번 결과의 ‘숨은 변수’였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일관된 분석이다.
“흑인 활동가들의 선구적 업적에 힘입어 조지아는 미국 남부에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이제 이곳은 더 이상 보수주의의 아성이 아니다”라고 캠페인의 아이샤 마흐무드 사무국장은 논평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젊고, 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아시안 태평양계 인구가 늘면서 새로운 정치의식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아시안계는 투표를 통해 우리의 힘과 영향력을 증명했으며, 앞으로도 커뮤니티에 시급한 사안들을 다루기 위해 앞장설것이다.” 캠페인측은 이번 대선과 상원결선의 결과를 발딛고 한인 유권자를 포함한 아시안 태평양계 커뮤니티 내 정치력 신장 활동을 확대하고 2022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도 활약할 계획이다.
# # #
보도자료 기사 문의:
아시안아메리칸 정치력신장위원회 최수진 활동가su@asianamericanadvocacyfund.org
영어 문의: media@asianamericanadvocacyfund.org영상 자료
다음의 유튜브 채널에서 캠페인측의 TV광고 중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clDEqFmHgHjstzDf0P85hg
아래의 4종 사진을 포함, 총 12개의 사진을 다음의 주소에서 고해상도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dropbox.com/sh/d23oyt73gp1vl0r/AAC1h5oOXaQyNoDHaplHvhJLa?dl=0
아시안아메리칸 정치력신장위원회(AAAF-PAC)은 연방선거 독립지출을 통해 아시안아메리칸 권익재단의 목적을 지원합니다. 후보, 타 캠페인, 정당등과 활동을 조율하지 않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권익재단(AAAF)은 연방세법 501(c)(4) 조항에 정의된 풀뿌리 단체로 조지아에서 진보적인 아시안 아메리칸 유권자층을 양성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세히: https://www.asianamericanadvocacyfund.org
Asian American Advocacy Fund Political Action Committee (AAAF-PAC) supports the mission of the Asian American Advocacy Fund, Inc. by making independent expenditures in Federal races. We do not coordinate with candidates, campaigns, or political parties.
Asian American Advocacy Fund, Inc. (AAAF) is a 501(c)(4) grassroots organization dedicated to building a politically-conscious, engaged, and progressive Asian American base in Georgia.
To learn more about AAAF, visit https://www.asianamericanadvocacyfund.org
-
앞으로 있을 원용석 부장님의 컨텐츠 제목 예상해봅니다
- “마지막 한 수 남았다” 트럼프 최후의 카드는?
- “국회의사당 폭력시위는 안티파가 주동한 것” 대테러 보안강화 주문
- 굳히기에 들어간 딥스테이트 IT 공룡 기업들
- Parler ver. 2.0 에서 봅시다!
- 좌도 우도 아닌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중앙일보 – 유튜브의 정치검열에 항의한다
- 문재인 정권 트럼프 행보 따라가나?
- BLM 폭동은 사유재산 파손, 애국자들의 의회점거는 정치요구 담은 고차원 행동
- 선거인단 인증절차에서 국가를 배신한 펜스 및 공화당 RINO 들 그들은 누구인가??
- 트럼프의 사전 자체사면은 유효한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반파쇼 정권!
- 유태인·흑인·안티파·대기업의 거대한 선거연합, 바이든의 정치기반을 분석한다 최종판
- 바이든 정권의 감시와 검열을 피할 수 있는 10가지 사이버행동 팁! 중앙일보 보안앱을 설치하세요!
- 우려되는 극좌 파시즘 정권의 대두
- “결국 하이드로클로록신이 옳았다” 어느 백신이 효과가 있는 것일까???
- 대통령이 2명? 미국판 아비뇽 사태의 전말 분석
- 국제주의자들에 대한 2022년 중간선거 국민의 심판!
- “에릭 트럼프 2024년 출마설” 장단점을 짚어본다
- 부정선거 미리 예측한 QAnon, 충격의 다음 단계는?
- “힐러리 X맨 결정적 증언 녹취 공개”
바이든 정권이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범야권 비평언론으로 거듭나야죠? “정권이 딥스테이트와 손잡고 우리를 탄압한다” 스탠스 취하고 시청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독립매체로 자리잡고~ 너무 좋네..
https://youtu.be/RO7AQlrT5js
-
Sometimes (or maybe often?) the interviewer will try to touch subjects or angles for which we don’t have a good counter frame or response. When we get there, instead of trying to fight with that frame, just switch to another topic altogether. It can be a tangentially related topic, or a completely different topic. Just switch, and the interviewer kind of has to keep the conversation going, After a minute or two, the interviewer might forget what topic they tried to steer you into, and the listeners will forget much sooner.
Of course switching will be a bit abrupt, so it helps to insert some transitional expression just keep the appearances:
기자: 워녹 후보는 라이트 목사의 “갓 댐 아메리카” 발언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는데요, 이 논란에 대해 한인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점이 있을까요?
나: 그건 매우 중요한 주제인 것 같아요. 아다시피 워녹 후보는 여러번.. 미국 국민들이 마주하고 있는 건강보험 위기에 대해 여러번에 걸쳐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아다시피 의료보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50% 이상이 보험의 여러가지 제한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못 받거나 미루다가 더 악화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 같이 행복추구권의 근간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한국처럼 정부 차원에서 책임지고 양질의 의료보험에 가입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다시피 전 국민들이 의료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데요 하나는 의료비가 줄어들고, 공화당에서 pre-existing condition 을 보장하느니 하지만 그건 정부 보험 제도에서만 가능한.. blabla..
기자: 아, 그렇군요. 그러면 아까 말씀드린 라이트 목사의 발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 네, 널리 알려져있다시피 워녹 후보는 아틀란타 침례교회의 5대 목사님입니다. 마틴루터킹 목사의 아버님이 이 교회에서 목회를 하셨고, 마틴루터킹 목사님도 여기서 유아세례를 받았지요. 그래서 그 전통을 이어받아 워녹목사님도 인종차별 철폐와 민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대선 시즌에도 흑인과 소수민족이 받아온 인종차별을 겪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소수자들의 입장에서 사안을 잘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습니다. blabla..
The reporter could come back to the same question maybe once, but they can’t keep on hammering a question on a live show. That would ruin their show. They need to move on and keep the show “flowing”.To the interviewer, and maybe to listener who are paying very close attention, the interview can come across as detached and clearly trying to avoid the topics. They could come off from the interview thinking that we are dumb, that we didn’t understand the question, etc. But the vast majority of the listeners are only paying light attention to the show. They have it on and are driving, doing chores, studying. And as long as the show just flows, they will follow the flow of the conversation. And our task will be done by having avoided a dangerous frame for the vast majority of voters.
This technique will not work for newspapers, but for live TV and Radio, it should work well.
To do this, it will be helpful to prepare a few core topics that you can pull off whenver you want to steer the topic to something else.
-
다른 사람이 길거리에서 넘어 치면 민망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나는 길거리에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거나 했을 때 딱히 민망하다 돈은 창피하다 이런 생각은 든 적이 없는 거 같고, 두 가지가 있었던 것 같다 점 하나는 하나는 그 상태를 수습 해야 한다는 점 예를 들어 모르겟어 피가 나고 있다던지 또는 바닥에 불러서 뭐 옷에 진혁이 묻었다고 언제 도는 도는 뭐 무릅을 비었다던지 그런 점들을 수습 해야 하는 게 내가 수습 해야 한다, 귀찮다, 이런 게 이제 처음 느끼는 점 이고 그리고 그 그리고 그거보다 좀 더 빠르게 다가오는 느낌은 그 내가 하고 있던 일에 맥 낙이 순식간에 밝히는 점이 좀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이 맥 낙이 바뀐다는게 무슨 말이냐면 내가 제 길 거리에서 걷고 있다는 것은 어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 건데 의, 내가 이제 거기도 가면서 이제 생각을 한다 카메는 뭐 슈퍼마켓에서 뭐 사야지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 그리고 이제 뭐 돌아올 때는 뭐 어떻게 해야 되고 어떤노 들어 가고 있고 뭐 이런 생각들을 계속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맥락에서 벗어나 않아 이제 바닥에서 구르고 있고 여기서 이제 일어나야되고 어떻게 하면은 뭐 곳에 흑을 달 못칠지 뭐 이런 것만 크기나 돈은 이제 탈모를 탈모 칠지 넌 생각을 걱정을 해야 되고 이런 이제 맥락이 그렇게 가게 밝히는 게 이제 스트레스 요인인것 같다. 그러니까 비유하자면 내가 거실에서 이제 아무 생각 없이 꾸벅꾸벅 졸면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바닥이 없어지면서 나는 허공으로 떨어져서 사마귀 해떨어지고 거기서 막 갑자기 야생 동물들 이 주차 하고 있거든 뛰어서 탈출 해야 되는 그런 급격한 맥 나게 막힘이 어 스트레스 요인이 있지만 거기서 딱히 사람들의 시선이 고 느껴진다거나 부담스럽구나 그런 요소는 매우 적었던거 같은 데 한국인들은 너나 할거 없이 길거리에서 미끄러지면은 창피하고 민망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이게 지금 한국과 다른 거 사랑 사람들의 그 세계 간의 차이라고나 할까라는 점이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오바마, 민초파였어?
Obama stops for ice cream in Cedar Rapids
https://youtu.be/OlLm7PhqFyA?t=57
-
-
오디오를 들어봤습니다. 일단 정보부에서 정보는 información 를 말합니다. 말미 “부”는 보통 부서를 뜻하는데, 대화 맥락이 회사원 두 사람 사이의 대화니까, 회사 내의 부서 중 하나를 뜻합니다. 회사 내에 회계부, 인사부, 전략기획부 등 여러가지 부서가 있을텐데, IT 지원을 하는 부서를 정보부라고 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IT 부서를 정보부라고 하기는 좀 어색한게, 보통 이렇게 부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 지문을 만든 사람이 좀 옛날 사람이라서, IT 부서를 굳이 직역을 해서 정보통신부 라고 번역한 다음, 줄여서 정보부라고 한 모양인데, 보통 회사에서는 IT 부서라고 하지 않으려나..?
그런데 정보부라고 하니까 한국의 Agencia Central de Inteligencia 가 떠오르네요. 한국의 CIA 같은 기관이에요. 이 경우에도 “부”는 부서인데, 회사가 아니라 정부의 부서인거죠. 이 기관은 처음에 박정희 정권 하에서 중앙정보부(약칭 중정) 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전두환 정권 하에서 국가안전기획부(약칭 안기부)라는 이름으로 개편되고, 현재는 국가정보원(약환 국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박정원, 전구환 두 군부 독재자의 정권하에서 민주주의 활동가나 관계없는 시민까지 고문하고 죽인 것으로 악명이 높아서 (덤으로 2012년 대선 조작 개입 시도까지) 현재 한국에서는 평판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화자의 나이에 따라서 (어느 연령대에 정치 뉴스에 관심을 가졌는지에 따라서) 중정, 안기부, 국정원으로 부르지만 정보부로 부르지는 않는데, 워낙 생소한 이름이다 보니까 사람이 이 단어를 딱 들었을때 국정원이 떠오를 것 같네요.
-
디널리 맛 없어서 더 이상 못먹겠다..
-
> “투정을 부린다”는 무슨 뜻인가요?
보통 부모가 말하는 표현인데요. 어린이가 기분이 상해서 인상을 찡그리고 칭얼거리는걸 “투정을 부린다”라고 해요
구체적으로 원하는게 있어서 그걸 계속 요구하면서 칭얼거리는 건 구분해서 “떼를 쓴다”라고 하고
구체적으로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무슨 이유로 기분이 상해서 그러는 걸 투정을 부린다고 하고
(아기일 경우) 배고프거나, 친구와 싸우거나 등등..
투정에 떼쓰는 것도 포함되나? 찾아봐야겠네요
그리고 주로 부모가 자녀에게 (주로 자녀가 이런이일 때) 쓰는 표현이기 때문에, 어른이 어른에게 쓰면 그 표현 속에서는 화자가 어른이 되고 대상이 어린이의 역할을 주기 때문에 “투정을 부린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모욕일수도 있어요
(주로 자녀가 어린이일때)
어린이가 원하는게 있어서 이것저것 달라고 하지만 부모가 그 상황이 귀찮고 구체적으로 뭘 원하는지 딱히 알아보고 싶지 않을 때 “투정을 부리네” 라고 퉁치기도 하구요
어린이가 기분이 안 좋아서 투정부리고 있으면 뭘 달라고 했다가 또 필요없다고 했다가 또 다른 걸 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자꾸만 마음이 바뀌기 때문에 그런 현상을 전반적으로 “투정을 부린다” 라고 하죠
그리고 일상 대화 속에서 사람들은 투정, 불평, 떼쓰다 등의 표현을 그냥 딱히 구분 없이 뒤섞어 쓰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