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대개 특이한 꿈응 꾸었다. 꿈 내용은 특이할 것도 없이 대학 건물 같은데서 동아리 비슥하게 사람들이 모여서 노는 건데 그 와중에 나는 침대에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대형 스크린에다가 (동아리가 제작한?) 실험적 성격이 강한 영상 제작물을 보는데 좀 개그 소제도 있고 공포물도 있는데 그 중 공포물은 짧은 제품들이었는데도 지금 깨어나서 생각해도 무서움,, 주로 그로테스크 계열 소재였던 같은데.. 여기서 웃긴점은 내가 1) 꿈(영상) 속에서 2) 영상물을 보고ㅜ있었고 3) 그 영상은 내가 생전 처음 보는 것이었음. 옆에서 놀던 사람들도 가끔 옆으로 와서 같이 보기도 함. 마지막에 파할때는 내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생겨서 사실 그 노는거 캠코더 설치해놓고 찍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캠코더 앞에서 지그재그로 교차하면 영상면에서 괜찮을 것 같아서 테이블을 특정 패턴으로설치해놓고 사람들에게 그 패턴으로 따라서 자유롭게 돌아다닐것을 요청. 오오 그 구도로 찍으면 꽤 괜찮을 것 같은데 나중에 해봐야겠다. 기보적으로 길놀이를 한쪽 코너에서 사람 키와 같은 높이로 찍는건데 사람들 행렬 배열을 더 촘촘하게 해서 뒷배경이 꽉차게 하는거..
#MotivateKorean aigo baccano dream LA Marathon podcast tactics UX 위대한 남한 평화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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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ano 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습니다. 영상립에 영어 자막이 같이 딸려왔는데, 이걸 보면서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의 영어 자막에는 한계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그 예시인데, 원어가 뭔지는 몰라도 “흐름을 탄다”라는 표현을 옮기지 못해서 직역을 해버린 케이스입니다. 그 밖에 삼국지의 주역을 “조조와 유비 그리고 호쿠사이”라고 얼버무리는 미니개그 감각이 전달이 안 될 것 같다라던지 (설마 영어권 애니 수요층이 삼국지를 알지는 않겠지!).. 이점에 대해서는 한번 설파한적이 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한국어 문화권은 일본 문화를 향유하기에 타고난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질적으로 느껴질만큼 떨어져 있지만 다른 문화권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인접해 있기 떄문에 뉘앙스나 맥락 같은것을 쉽게 캐치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건 그렇고 조조는 SouSou 가 아니라 CaoCao 가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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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ano 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습니다. 영상립에 영어 자막이 같이 딸려왔는데, 이걸 보면서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의 영어 자막에는 한계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그 예시인데, 원어가 뭔지는 몰라도 "흐름을 탄다"라는 표현을 옮기지 못해서 직역을 해버린 케이스입니다. 그 밖에 삼국지의 주역을 "조조와 유비 그리고 호쿠사이"라고 얼버무리는 미니개그 감각이 전달이 안 될 것 같다라던지 (설마 영어권 애니 수요층이 삼국지를 알지는 않겠지!).. 이점에 대해서는 한번 설파한적이 있는데 http://www.reddit.com/r/anime/comments/1xpkv4/watching_sword_art_online_for_first_time_love_it/cfdhxhw?context=3 다시 생각해보면 한국어 문화권은 일본 문화를 향유하기에 타고난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질적으로 느껴질만큼 떨어져 있지만 다른 문화권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인접해 있기 떄문에 뉘앙스나 맥락 같은것을 쉽게 캐치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건 그렇고 조조는 SouSou 가 아니라 CaoCao 가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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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타임으로 대학강사를 하며 시간을 내서 우리 단체에서 자원봉사하는 일본계(Japanese American) 분이 있다 한국어 실력도 늘리고 자원봉사도 하고 있는데, 하루는 컴퓨터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으시다고..
- 네, 무슨 웹사이트가 윈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맥 노트북을 보여주심)
- 음.. 정부 웹사이트인가요? 은행?
- 국방부의 방송 인데요
- 국방부가 방송을 해요?
이분은 한국 드라마를 즐겨보시는데 세븐이라는 연예인이 군대에 입대를 해서 국방 선전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노래를 부른다나 사회를 본다나..
그래서 국방부 사이트로 가서 설치하라는 액티브 엑스를 깔려고 했더니 뜨는 에러 메세지.. 아이폰 앱도 있어서 설치를 해보았는데 이건 3분 마다 크래쉬 한다고..
남한의 IT 보안 상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자, 이분이 상당이 당황해하신다. 떠듬떠듬 한국어로 “그럼.. 한국에는 맥 쓰는 사람 없어요? ”
순진한 자원봉사자 멘붕시킨 보안업체 관계자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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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마켓이라는 신작 애니가 나왔어요. 1화가 그렇게 재밌다는데, 줄거리를 한번 보기로 해요.
항상 그랬듯이 부드러운 동작을 자랑하네요
변태새 등장이에요. 최대 개그 요소인만큼 시작하자마자 복선을 깔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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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 김용호 시민참여 코디 (한국일보 9-10-2012)
미국에서 8월에서 9월까지는 학생 및 학부모들이 한참 바쁜 시기 중 하나이다. 초중고 학교 및 대학교들이 일제히 개학을 하기 때문이다. 스케줄이 방학 일정에서 학업 일정으로 바뀌고, 교육 용품을 준비하고, 수업 등록을 하는 철이다. 특히 학부모들의 경우 새 학년을 시작할 때마다 이유 모를 설레임과 함께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게 된다. 새 반에는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공부가 힘들지는 않을까? 이 설레임의 근원에는 교육이 학생의 미래에 큰 역할을 한다는 자각이 관여 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에 중요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의무 교육 제도는 평등한 사회 구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미국은 19세기 중반부터 의무 교육 제도를 추진하며 대대적으로 공립 초중고 교육 제도 및 주립 대학 건설을 추진했다. 20세기 초반에는 “효율주의자” 또는 “진보주의자”라 불리는 일련의 교육 사상가들이 교육이 민주주의의 건강한 발전을 뒷받침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교육 기관들을 대규모로 확충했다. 그 결과는 탄탄한 교육 제도와 이를 기반으로 한 중산층의 출현이었다.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무료 교육을 받고 저렴한 공립 대학 과정을 이수하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경제적으로 자립 할 수 있다는 것은 당 시대의 사회 구조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큰 변화였다. 이는 미국이 세계 각지 이민자들의 제 1번 행선지로 자리잡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교육의 평등, 나아가 기회의 평등은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표현으로 미국 사회에 하나의 가치관으로 뿌리 깊게 자리잡았다.
물론 미국 역사에서 흑인, 여성, 한인을 포함한 소수민족이나 이민자에 대해 적대적 및 차별적인 정책 및 사회 분위기가 조성 될 때는 교육에 대한 기회 또한 가로막히곤 했다. 그러나 동시에 이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진 주민 및 정치인들이 차별을 철폐에 앞장설 때는 꼭 교육 평등, 다시 말해 교육에 대한 접근권이 핵심 이슈 중 하나로 등장하였다. 교육 제도가 평등해지는 것이 사회의 나머지 차별적인 부분들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이다.
이렇듯 교육은 소수민족이자 이민자 뿌리를 가지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근래 들어서는 학교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 및 학부모들의 표정이 밝기만 하지는 않다. 만성이 되어버린 교육 예산 적자 때문이다. 2008년 이후 캘리포니아 주의 유아 교육 제도에서만 12억 달러의 예산이 삭감되고 10만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민족학교의 고등학생 자원봉사자 중 페어펙스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많은데, 페어펙스 같은 공립 학교는 교사 부족으로 학생 수가 교실 당 50명까지 오르고 대학 카운셀러나 도서관 전담 직원을 고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지붕 수리나 파이프 시설 수리도 미뤄지고 있는 상태이다. 캘리포니아 전 주의 학교들이 이렇게 예산 부족으로 위기 상황이며 아예 교육 일자를 3주 줄이자는 제안도 고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예산 위기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교육 제도의 예산 위기는 주 전체의 예산 위기와 직결되어 있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2012년 초 92억 달러의 예산 적자로 시작했다가 현재 157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고소득층, 특히 소득 기준 상위 2%에 속하는 최고 부유층의 탐욕 때문에 조세 제도가 해가 갈수록 어긋나고 있다. 이것은 탈세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조세 제도가 부유층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지고 매해 법 개정을 통해 부유층 및 대기업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세법이 바뀌는 것에 있다. 여기에 경제 위기의 여파마저 덮쳐 캘리포니아가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예산 연구소(CBP)에 따르면 소득이 상위 1%에 속하는 최고 부유층은 실제로 내는 세금 금액이 지난 10년 동안 11% 이상 줄어들었으나 저소득층 및 중산층의 세금은 늘어났다. 예산 위기를 맞아 교육과 복지가 삭감되고 있는 속에서도 부유층을 위한 특혜는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제시한 “상위 2% 증세 주민발의안”, 주민발의안 30번이다. 이 발의안은 일년 부부 소득이 50만 달러 이상인 고소득층의 세금을 1% 에서 3% 까지 올리고 판매세를 0.25% 인상해서 교육 제도와 복지 등 정부 예산을 원할하게 충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의 교육 제도는 또 다시 예산 삭감을 감내 할 만한 상황에 처해 있지 않다. 부유층은 사회에서 얻은 만큼 책임있게 세금으로 환원하는 것이 이치이며 모두가 함께 상생하는 방법이다. 우리의 미래가 여기에 달려 있다. 교육과 복지를 지켜내고 사회에서 누구나 성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도적으로 유지할 것인가, 아닌가의 문제이다. 11월 선거에서 우리의 투표는 이처럼 커뮤니티에 큰 파장을 끼치는 사안을 결정하게 된다.
민족학교는 주민발의안 30번을 통과시키고 교육과 복지를 지켜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평등한 기회를 복원하기 위하여 선거 참여 캠페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산 논의에 선거를 통해 우리의 목소리를 내고 누구나 평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이상인 아메리칸 드림을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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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스타일 중에서 눈폭풍 연출은 아기자기하게 보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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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나가!”
오른쪽: “내 얼굴이 제일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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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은 이거다
오른쪽: “아 숨막힌다 얼굴을 퍽퍽 때리네”
왼쪽 계속 가오 잡아보려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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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웃다가 입에 눈 들어갔음
왼쪽: “어머 제 입에 눈 들어갔어요 이거 NG 해요!”
(…..)
왼쪽: “에고 그럴 예산이 안 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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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내 이름은 싸이, 혀가 얼어붙어도 촬영을 강행하는 사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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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그런데 촬영중에 터넛 뒷편에서 자동차 불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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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도 업데가 잦아드는 ‘마의 서부 아침 7시’가 있습니다. 그럴 때 중년 인기남들은 이러고 놉니다(…)
@fatboyredux 아.. 저랑 마실때도 도망가셨는데…
— 주호민 (@noizemasta) April 1, 2012
박권일님이 나를 음탕한 술꾼이라며 음해하고 있다.
— 허지웅 (@ozzyzzz) April 1, 2012
이분들이…
— 허지웅 (@ozzyzzz) April 1, 2012
물론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시상이 떠오르면 박차고 나가 홍대 놀이터에서 각혈을 쏟아가며 큰 소리로 아고라 코스프레를 하고는 합니다… 위대한 모습…
— 허지웅 (@ozzyzzz) April 1, 2012
주호민 화백께서도 친히 증언해주셨습니다. 이제 허지웅 선생님의 정체가 입체적으로 밝혀진 듯 싶어요. 술취한 허지웅 쨩=음탕한 도망자. 안취한 허지웅쨩=박복한 미남.
— 쟁가 aka 박권일(@fatboyredux) April 1, 2012
@ozzyzzz 박권일님 머리 엄청 큼 헿헤!
— 이상한 모자 (@weird_hat) April 1, 2012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 이상한 모자 (@weird_hat) April 1, 2012
사랑을 왜 고백해야만 하는가? 사랑을 왜 굳이 상대가 알도록 해야 하는가? 사랑은 가슴 속에 묻어 놓고만 있어도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 아닌가? – 유부남
— 이상한 모자 (@weird_hat) April 1, 2012
제가 이상한 모자를 첨 본 게 2003년인가 그랬는데, 진짜 뻥 안치고 인형탈 쓴 줄 알았음.
— 쟁가 aka 박권일(@fatboyredux) April 1, 2012
훈훈하네여.
— 허지웅 (@ozzyzzz) April 1, 2012
@weird_hat 그럼 결국 큰 건데여..
— 허지웅 (@ozzyzzz) April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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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집전화 없는 사람들만 리트윗해보쇼. 도대체 집전화 있는 집이 어디 있다는거요?
— ███. (█████████) (@neoocean) March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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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아저씨들이 심심할때 나름 사회지식이랍시고 내놓는 인종의 환경 결정론을 보면
1) 춥고 살기 어려워서 필요에 의해 열심히 살며 사회가 발전했다 (미국류)
2) 환경이 안 좋아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 밖에 발전을 못 한다.이 두가지 해석이 공존 할 수가 없는데도 이 두 논리는 별 고민 없이 계속 반복/유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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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 팔로워를 정리하면서 버려진 게정, 탐라인을 뒤덮는 계정 등을 언팔하고 있는데 내가 영어 트윗을 거의 안 읽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같은 140자라 해도 영어보다 3배의 내용을 담으면서도 (기체에 빨간색 도료라도 칠한거냐!) 자수는 같고 읽는 속도도 30%밖에 안 늘어나는 내용이기 때문에 영어에서는 짧은 촌철살인이나 (그것도 성공해야..) 링크 제목으로 그치는데 비해 한글로는 이런저런 사족까지 담는 것이 가능하니 더 표현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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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달간 발가락이 뻐근했는데 어쩌면 신발을 작은 것으로 신고 다녀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10″를 신었는데 엄지가 끝에 닿지는 않지만 발가락을 펼쳤을 때 밑창이 같이 말려 올라가는 현상이 조금 있다. 그래서 11″ 를 찾아보았는데 없ㅋ엉ㅋ 대신 10.5″ 로 일단 사용해보기로. 이 모델은 예전 신발의 10.5″ 보다는 더 크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디자인이 예쁘다. 우주 전함 야마토 갖잖아.. 실제로 신어보면 빨간색 밑창이 상당히 튀는 편. 이거랑 세트로 입을려고 까만 셔츠 주문.. 도착해서 입으면 본격 (무늬만) 아나르코신디칼리스트 간지가 구현되는 것인가 오오오른쪽은 옛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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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게시판 논쟁 글들은 읽어보면서 TV, 신문은 안 본 탓에 이름은 알지만 얼굴을 한 번도 못 본 사람들이 많다. 강준만도 그런데, 그 묘사가 의인화되서 “강준만이 A를 비난해서 A가 인사를 고소하지 않았더라면 강준만도 B를 진행하지 않았을 것이다” 수준이 되면 자꾸 머리 속에서 구도가 그려지는데, 얼굴을 모르니 대충 비슷한 얼굴을 데려오게 되고 내가 아는 유일한 강씨는 삼국지V의 강유이기 때문에 강준만이 머리에 두건을 매고 매서운 눈빛으로 뒤돌아보는 구도가 그려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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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세탁기를 돌리는 것은 자제 해 주세요” (현재 시각 11:30 PM) 라고 세탁기에 쪽지를 붙이신 분께:1. 이미 몇 주 전에 다른 분과 밤에 계단 내려올 때 소리와 세탁기 소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니 더 이상 제 행동에 대해 불만이 있으면 집 주인에게 표명 해 주십시오
2. 계단 내려올 때 소리는 발꿈치를 들고 내려오는 방법으로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세탁기는 답이 안 나오네요. 제 이번 주말 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금요일: 7:30pm 퇴근 후 귀가. 밤에 잔업 처리 하다가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10시 경 취침.
• 토요일: 7:50am출근. 오전에는 사무실을 새로 페인트 칠하는 일과 관련해서 나무를 잘라내는 일. 오후에는 연장 근무. 1:45am에 퇴근 후 귀가. 잔업 처리 후 4:00am에 취침. 출근용 옷이 모자라기 시작 함
• 일요일: 7:45am 출근. 오전에는 회의 진행. 오후에는 토요일 일 마무리 정리. 9:00pm에 퇴근 후 슈퍼에서 우유 사서 9:30pm에 귀가. 샤워 하고 짐 정리 한 후 옷 상황을 보니 내일 출근 할 때 입을 옷이 이제 없음. 3가에 있는 세탁소는 9:30pm 이후 세탁물을 안 받음. 11:00pm 에 세탁기 돌림.3. 이 상황에서 제가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다음의 것이 있겠습니다:
a. 택시를 불러서 24시간 영업하는 세탁소를 찾아 다운타운으로 나간다
b. 월요일 아침에 세탁물을 돌려놓고 출근한다. 돌아와서 “이른 아침에 세탁기를 돌리는 것은 자제 해 주세요” 라는 쪽지와 “세탁물이 들어있는 채로 방치하는 것은 자제 해 주세요” 라는 쪽지를 받는다
c. 월요일 아침을 휴가 내고 세탁물을 돌린다. 출근 후 “시간을 다투는 급한 일이 엄청나게 쌓여있는 상황에서 늦게 출근하는 것은 자제 해 주세요” 라는 쪽지를 받는다.
d. 1주일마다 세탁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옷 보유량을 2배로 늘린다. 새 옷 구입 비용은 쪽지를 준 분에게 청구한다.
e.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출근한다4. 집 주인께서는 굳이 외부 세탁소로 가지 말고 집 안에 있는 세탁기를 사용하라고 권고하시고, 다른 세입자들께서는 세탁기를 밤 늦게 돌리지 말라고 하시니, 상당히 난처하군요. 만일 쪽지를 또 다시 주실 것이면 다음 쪽지에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도 함께 기입 해 주십시오.
A-1 호 세입자 김용호 드림 | Cell: 213-973-3330 Email: e@yoki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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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바빠서 눈돌아가는 사람에게 츳코미 좀 작작 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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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 Today’s chinese writing lesson!
起承轉結
기승전결시문(詩文)을 짓는 형식(形式)의 한 가지, 글의 첫머리를 기(起), 그 뜻을 이어받아 쓰는 것을 승(承), 뜻을 한번 부연시키는 것을 전(轉), 전체(全體)를 맺는 것을 결(結)이라 함 (네이버 횽아)
One form of poetic structure where the text starts with a beginning, a continuation of its meaning, a variation of the meaning, and an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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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아이폰 앱 한글 업글 공지가 엉뚱하게 번역되서 올라왔는데 이 문제의 핵심은 마케터의 잘못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래 들어 설명을 최대한 미화시키는 것이 회사의 이익이라는 믿음이 나돌고 있습니다. 간단히 “통지 관련 버그를 고쳤습니다”라고 하면 될 것을 “통지 기능을 보강 했습니다” 꼬아서 기술하는 것이죠. 이렇게 꼬인 문장을 가지고 자동번역을 돌리면 #FAIL 이 연출 됩니다.일단 재미삼아 한글 번역본을 바탕으로 영문을 유추해보고 그것을 가지고 올바른 의미를 재구성해보았습니다
자동번역: 넌 이제 비활성화 메신저 알림
원문 역추적: You are now notified via messenger when others are inactive
의미: 다른 사람들이 자리를 비울 때 채팅이 이를 알려주지 않던 버그가 고쳐졌습니다자동번역: Dialpad 이제 더 반응이다
영문 역 추적: The dialpad is now more responsive
의미: 이제는 다이얼패드가 예전처럼 버벅대지 않습니다볼륨의 문제는, 스카이프는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 지금은 훨씬 낮다
Regarding the volume, it had to do with skypes interaction with other apps. Now its much better.
볼륨 문제는 다른 앱과 볼륨 설정을 공유하기 때문에 생긴 문제로 밝혀졌습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os에 있기 때문에 완전히 고치지는 못했지만 최대한 개선했습니다.언제 당신의 상태가 안 방해 해로 설정, 알림을 하면 skype는 배경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When you set your status as Do Not Disturb, skypes notifications will stop appearing on the background.
상태를 “지금 바쁨”으로 설정해도 배경에서 계속 통지가 뜨면서 사용자를 고문하는 버그가 사라졌습니다. 만세!멀티태스킹이 없습니다 아이폰 4, 아이폰 3gs 만하고 모르는게 4를 실행하는 3세대 아이팟.
There is no multitasking. We tested it for iphone 4 and iphone 3gs. Don’t know about 3rd generation ipods running iOs 4.
iPhone 4 와 iPhone 3GS에서 테스트 해 보았는데 아직 멀티태스킹이 안 됩니다. iOS 4 를 돌리는 3세대 아이팟은 아직 테스트 안 했습니다.당신은 3g 아이폰이나 2g 아이폰을 소유하고 있다면 우리는 모르는게 3.1.x 와 함께 skype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If you own a 3gs or 2g iphone, we don’t know if it may be better to run Skype with OS 3.1.X
이전 세대 아이폰을 갖고 있으면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니까 업글 하지 마세요그럴듯 하죠? 하지만 원문 공지를 찾아보니.. 절반은 잘못 해석했네요. 자동번역기가 사전에 없는 단어 (iOS)를 번역 할 때 설마 디버깅 메세지 (“모르는게”)를 결과물에 뱉어낼 것이라곤 예상하지 못한 것이 패착이었습니다.
http://itunes.apple.com/app/skype/id304878510?mt=8#
What’s New In Version 2.1.1
- You can now disable IM alerts.
- The dialpad is now more responsive.
- The behavior of the volume, when Skype interacts with other Apps, is now much better.
- When your status is set to Do Not Disturb, notifications are not shown when Skype is in the background.
Multitasking is available only with iPhone 4, iPhone 3GS and iPod 3rd Generation running iOS 4.
We recommend using Skype with iOS 3.1.x if you own an iPhone 3G or iPhone 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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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asil83.egloos.com/5228953 를 통해서 구경한 http://hotcat.egloos.com/2561534 . 재미있는데.. 딴거는 잘 모르니까 뭐 그럴 듯 하고 너무 체제순응적이면서도 체제에 거부하는 논조라서 웃기긴 하지만, 교육체제가 SAT로 바뀌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드립은 자제점; SAT 별 거 아니고 IQ 테스트인데, 무슨 공부를 해? 연습해서 요령 좀 생기면 끝이지. 가끔가다 학원 강사들이 SAT 공부가 필요하다는 소리를 하기는 한다. 그런데 그게 자기가 돈 벌 생각으로 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SAT 쳐봤더니 공부가 따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그 사람은 구조적 분석 능력이 심각하게 결여된 거다. 그런 사람들 정말 싫다, 피곤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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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말에스쿨데이즈를 보고 나서 오오 만화영화라는 것 재미있는걸? 하면서 유투브에서 볼거리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것이 코드기어스. 1화와 2화를 엇갈려서 본 관계로 스토리를 이해하기가 엄청 힘들었는데, 위키백과에서 20페이지에 달하는 메카와 (모델별로.. 브라이 1세대, 2세대, 글래스고 등의 각 제원과 개발 과정 같은 별별 자료가 다 있었음) 세계관 설정 페이지를 발견하고 정독. 이후에야 제대로 코기의 스토리를 따라갈 수 있었다. 그 때 그 자세한 설정 안내가 없었더라면 명작 중의 명작인 코기를 끝까지 못 보고 포기했을 가능성도 높고, 아예 애니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런데 오늘 그 페이지를 찾아보니.. 흑 deletionists 들에게 밀려 메인 글도 지못미, 설정 소개는 싹둑, 주요 캐랙 소개 페이지만 그나마 생존. (그마저도 merge request 진행 중) http://en.wikipedia.org/wiki/Code_Ge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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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민족학교 시민참여 코디 (중앙일보 11-25-09)
의료개혁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고 상원에서 논의가 본격 화 되는 등 의료개혁 논의가 다음 고비로 전환 되는 시기임에도 새로 도입 될 의료 제도 내에서 이민자들에 대한 고려는 매우 실망스럽다. 상원에서는 서류미비자들을 명시적으로 언급해가며 이들이 자신의 비용으로 공공의료 보험 플랜 (exchange)에 가입하는 것까지 금하고 있다. 거기다 하원과 상원 모두 합법적 이민자들이 공공 의료보험을 받을 때 5년 간 대기하도록 두고 있다.
혹자는 영주권자 5년 대기 기간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냐고 반문 할 수도 있다. 그러나 5년 대기 기간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1996년, 반 이민 공세가 어느 때보다도 강했던, 그리고 반 이민 세력이 다수를 점하고 있던 시대에 통과 된 불공평한 정책이다. 시민권자와 동등하게 세금을 내고, 성실히 일하는 영주권자가 단지 시민권자가 아니라는 이유 만으로 혜택을 받을 자격을 박탈 당하는 것은 차별이오, 부정의 이다. 정의로운 “변화”를 이야기하는 오바마 행정부가 이민자에 대한 차별을 그대로 두고 의료 개혁 및 이민 개혁을 이야기는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한다고 말할 자격이 있으려면, 그리고 아직 이민개혁에 착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엇인가를 보여주려면, 바로 5년 대기 기간 폐지가 그 첫 조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이민자 커뮤니티에서는 10년 넘게 교육, 정책 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활동을 통해 이러한 차별 폐지를 주장해오고 있었다. 의료개혁과 함께 이러한 정책이 제정 될 것을 기대하고 있었던 바이기에 5년 대기 기간이 그대로 유지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그 충격은 컸었다.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를 비롯 해 각지의 이민자 권익 단체 및 의료권익 단체들은 힘을 모아 이러한 요구를 전달하기로 결의하였다.
하원의 법안 통과 후 불과 2주라는 짧은 기간 내에 무려 6,000 건이 넘는 지지 서명이 모아졌으며, 250명의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11월 23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사무실 앞에 모여 의료개혁 논의에서 이민자들을 포용하기 위해 더욱 분발 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배제가 아닌 포용”, “증오가 아닌 건강을” 등의 구호를 들고 광장으로 모여들었다. 한인, 중국계, 라티노, 연장자, 어린이, 대학생 등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이민자 커뮤니티의 의지를 상징하는 촛불을 들고 한 목소리를 내었다.
이와 동시에 워싱턴 DC에서 미교협과 카사라는 이민자권익 단체가 특히 이민자들에 대한 증오로 악명 높은 조 윌슨 하원의원의 사무실을 점거하고 항의 시위를 벌였다. 사안의 긴박함을 널리 알려야 하기 때문이었다.
집회 연사들의 발언은 우리말,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공동 진행 되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의료권익을 둘러싼 이민자 커뮤니티의 결집이 더욱 가속 활 될 것으로 보인다. 서명 캠페인에 있어서도 기존의 2,000명 서명 목표를 초과하여 전국에서 10개가 넘는 도시에서 다양한 소수민족 커뮤니티 단체들이 수백 수천 장의 서명을 모아서 보내주었으며, 매일같이 민족학교 사무실 팩스로 평생 만나본 적도 없는 타 주의 단체 및 지역 주민들이 서명 용지를 보내고 있다.
2009년 12월은 이민자 커뮤니티의 의료권익에 있어서 첫 중대한 고비이다. 이에 발맞추어 지난 2주간의 캠페인에서 중국계 커뮤니티를 비롯해 이민자들의 참여는 지난 몇 년 간 전례가 없었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1996년 이민자들이 대거 결집 한 수준 다음으로 광범위하게 연대하여 공동의 권익을 지키려 하는 것이다. 의료개혁 논의 참가는 한인 커뮤니티에게 주어진 시대의 과제이다. 우리 지역 사회는 이러한 도전과 기회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