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돈 벌려고, 제국의 심장부까지 침투한 이민 노동자 분께서는 돈 벌 땐 좀 화끈하게 버셨으면 좋겠다. 임금 안 주면 노동부에 고발도 하고, 차별 하면 시위도 좀 하고, 머릿수로 승부 할 만 하다 싶으면 총파업도 벌이고 말이다. 총까지 동원한 이민국은 생까면서 고용주를 무서워 하는 건 왠 조화인지 모르겠다.
어쩌면, 적 군세를 정확하게 파악한 걸지도.
#MotivateKorean aigo baccano dream LA Marathon podcast tactics UX 위대한 남한 평화의교회
기왕 돈 벌려고, 제국의 심장부까지 침투한 이민 노동자 분께서는 돈 벌 땐 좀 화끈하게 버셨으면 좋겠다. 임금 안 주면 노동부에 고발도 하고, 차별 하면 시위도 좀 하고, 머릿수로 승부 할 만 하다 싶으면 총파업도 벌이고 말이다. 총까지 동원한 이민국은 생까면서 고용주를 무서워 하는 건 왠 조화인지 모르겠다.
어쩌면, 적 군세를 정확하게 파악한 걸지도.
말을 조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No sé por qué, pero el texto que sigue a continuación del esquema sólo no se ve correctamente en IE. (al parecer el primer párrafo desaparece tras la imagen)
이유는 파악이 안 되고 있지만 차트 다음에 나오는 글은 IE 에서 올바르게 표시가 안 됨. (첫 문단이 이미지 뒤로 밀쳐나는 듯)

Pero mis supervisores estaban más preocupados de si el tono era formal o informal, porque el informe tenía un tono oficialista, aunque a la vez no tan sólido como un informe blanco, pero al medio como fuente para medios de comunicación. Cuando les expliqué la clase de coyuntura en que estaba, les dije que -하다 era como el tú, mientras que la -합니다 era como el usted. (Esto es, siguiendo la axis verde-amarillo) Y ahí a ellos se les encendió el semáforo rojo porque estaban conscientes que “tú” era informal, mientras querían un tono formal (“usted”, la cual según mi analogía de respetuoso-irrespetuoso, debiera ser -합니다) Me dijeron que querían el que sonaba como “usted”, o sea -합니다.
En esa discusión nos pasamos varios minutos, porque yo mismo estaba confundido sobre por qué la percepción del tú y el 하다. Al fin me di cuenta que estábamos interpretando la significancia del tú con diferentes estándares (ellos buscando el axis rojo-azul, mientras yo estaba enfocado en el amarillo-verde) Y aunque ellos no quedaron muy convencidos, les expliqué que aunque -하다 era irrespetuoso, a la vez era el tono “formal” que ellos buscaban.
담당자를 불러서 물어보기로 했다. 담당자는 동남아계-아메리칸이었음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다 투가 “tú” (너) 이고 -합니다 투가 “usted” (당신) 이라고 비교해서 설명 해주었다. 하지만 담당자들은 이 문서를 공식적인 어투로 번역하는 것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 (빨강파랑) 그렇기 때문에 비공식적인, 또는 캐쥬얼한 (informal 이라는 단어 자체가 약간 중의적이다) “tú” 의 사용을 경계하고 공식적인 “usted”에 해당하는 “합니다”를 사용하라고 충고해주었다.
몇분 동안 문제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본 후 내가 “tú/usted”라는 비교 대상을 제안할 때 그 어투가 지니는 의미에 대해 헷갈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경칭존칭의 대립에 중점을 두고 있었지만 그들은 공식비공식의 대립에 중점을 두고 있었고, 카스떼야노에서 경칭존칭과 공식비공식은 (어느 정도 선 까지는) 서로 평행을 달리지만 한족어에서는 서로 교차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경칭이 공식적인 어투라니? 혹시 기존 집권 세력이 싸가지가 없게 굴어서 그렇게 되어버린것 아닌지 모르겠네.
어제는 민족학교로 가서 김치를 담그고 바베큐를 먹었다. 아침 늦게 가서 김치 하고 어둑 어둑 해져서야 자리를 떠났으니 하루 종일 논 셈이다. 난 또 저녁 준비를 같이 하는 취지의 김치 담금인 줄 알았더니 문화 체험 차원에서 (MBC 에서 가끔 오바해가며 하듯이..) 김치 담그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였다. 재료가 다 준비되어 있으니 쉬워 보이긴 했는데. 중간에 짬을 내어 도서관에서 당대비평을 발견했다. 얘네들이 PD구나. 때마침 손에 잡힌 것은 2002년 후반기의 월드컵+박스컵 참여 행태 비판과 “2차”를 남성성의 사회적 역할의 정립/강화의 관점에서 파헤친 글들. 고것 참 잘들 썼다. 먹물냄새가 나도 어떠하리.
도서관 장서 분류:
동화
타민족사
조국사
기타
조국사 참고자료
종교
사회평론
여성
과학
조국문화
타민족문학
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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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기타
환경/군사
소설
문화일반
문화평론
무간
반도 밖의 역사이면 다 “타민족사”가 된다.
나성 통일 맞이 (LA OneKorea Forum) 과 민들레에서 광복 60주년 통일 축제를 주최했다. 오늘은 서울공원에서 한인타운을 쭉 도는 행진이 있었고 내일은 김동원의 “송환” 영화 상영이 있다. (이 기술은 원래 행사 당일인 8월13일 (토)에 쓰기 시작하며 인용문을 미리 끼워놓았다가 이제 와서 마무리한것이다)
강근환 교수의 “한국교회 신학의 흐름과 전망“의 개념도. 이걸 어떻게 보완하느냐가 골치이긴 하지만
밤 10시, 기금 조성이 끝나고 wilshire 랑 vermont 교차로, 막 720번 버스에서 내려서 다음 버스를 타려 걸어가는데.. wilshire 저쪽에서 막 뛰어오는 아가씨가 있었다. 다리를 절뚝이며, 아니 근육 신경에 손상이 가서 뛰어가는데 몸의 밸런스가 안 맞어 아주 힘들게 절뚝이고 있었다. “여기 버스 탈 사람 있어요! 기다려줘요!”
사실 그 속도로는 금방 금방 가버리는 버스를 잡을 수는 없었지만, 저 정도면 운전사가 눈치 채고 기다려주겠으니 하고는, 멀뚱멀뚱 뒤돌아보며 기다렸다. 버스 앞쪽에서 막 자전거를 하차한 사람도 별 말을 않고 아가씨를 보고 있었다. 몇 번, 운전사에게 가서 이야기 해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내가 꼭 나설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그리고 힘들어서, 보다가, 왠일인지 버스가 떠나는데 좀 오래 걸리더라, 그리고 안쪽 차선으로 바꾸는데서 멈칫 거려서, 타려나 보다 싶었건만,
버스가 가버렸다.
소심한게 죽도록 죄스럽게 느껴지더라.
버스 앞으로 뛰어가서 “아저씨 저기 뒤에 오는 아가씨가 있는데 근육 문제 땜에 못 뛰어요! 기다려주세요” 한마디 하면 이 분이 담 버스를 심야시간에 20분이고 30분이고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데. 이제 출근하는데 늦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오후 내내 간호사복 입고 일하다가 이제야 돌아가 눈 좀 붙이고 6-7 시간 정도 자는 때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30분은 상당한 손해다.
일단 기회가 가버리면 판단이 명확해지며 적절한 행동의 방향을 깨닫게 된다. 얄팍하게 행동을 취할 수 있는 타이밍에는 몸이 절로 판단을 흐리는 것인지도
행동을 필요한 시점에, 그리고 어떠한 행동이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행동 가능한 구간 동안 내리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때마침 버스 승객 조합 티셔츠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부끄러웠다. 모퉁이를 넘어 시선을 피한 후 눈물을 잠시 글썽이다가 이를 간추려서 글감이나 만들기로 했다.
거의 두시간 동안 자료에 근거 해 지도를 이쁘게 색칠하고 있었다.
엘에이 카운티 한인 분포도
![]()
회색: 정보 없음
하양: 0-5%
노랑: 5-10%
분홍: 10-20%
주황: 20-30%
초록: 30-40%
파랑: 50-60% (40-50 無)
(미 인구 통계청 – 2000년 조사 결과)
그러고 나서 이걸 1990년도 자료와 대조 하면 시 별로 증가율을 볼 수 있겠다? 하는 생각에 1990년 자료 열람. 어! 퍼센트가 안 나와 있다. 까이꺼 수작업으로 금새 금새 뽑지 뭐~.. 면서 다시 2000년도 자료를 열람. 자료를 보며 이걸 말이지… 같은 퍼센트는 같은 색깔로 칠해서 나중에 투명도를 단계적으로 주고 애니메이션 GIF로 만들면 딱 좋겠다 뭐 이런 생각하고 있다가..

두둥! 비례 퍼센트를 뽑는 기준인 100%가, Total Pop이 아니라 Total Asian 이다.
이러면 한인이 50%인 지역이라 해도 전체 인구 대비로는 (거의) 의미가 없게 된다. 하긴 이미 한인 최고 밀집 지역인 KoreaTown 내 한인이 겨우 20% 밖에 안 된다는 것을 이미 조사 해 놓고선, 무식하게 시 지역 한인 비율이 50%를 넘는 시를 칠하면서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 것은 머리 빨리 안 돌아가는 잘못이지.
아 씨, 누가 퍼센테지를 이딴식으로 뽑아 놓았어! 첨부터 다시 계산 해야 겠다.
두시간동안 헛 삽질…
아이 몰라 몰라
남이 흔히 택하지 않는, 또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 나의 계급적 혜택에 매달리며 취할 수 있는 한계다.
길도 없는 숲에 들어서기에는 자존심이 너무 크다.
글을 읽는 것은 쉽다.
사람을 읽는 것은, 어렵다.
매캘리스터라는 키워드에 내 블로그가 자주 뜬다. 그 경로로 찾아보았더니 요런 찌라씨가 뜬다. 학교 연혁 보고 대략 베낀 견적이 나오는데 영어 해독 못하는 티를 심하게 낸다. 해서 토단다.
반도 내 교단 및 교파에 대한 개론적 정리는 마무리 되가는 듯 하다 (LCSC 내 “데스크”가 되어버린 책상 위에 대롱 대롱 메달린 화살표가 많은 정리 도표를 보면 그 첫 결과물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나는 무슨 교파일까?
학교의 미 남부 침례교 세례를 듬뿍 받은 근본주의인가, 루터교파에 가까운 인근 독일 이민자 교회 청년부였을까, 시골 Rengalil 의 장로교 또는 오순절적 복음주의였을까?
아빠는 장신대 출신인데, 그 장신대가 요 장신대인지, 2002년에 아빠 따라가서 방문한 것을 아무리 기억을 긁어보아도 자체 홍보물과는 매치가 잘 안된다. 오르막 입구길에서 첫 고개를 돌면 갈색 벽돌 건물이 있고 거기서 피아노 소리가 (종교 음악과이던가?) 그치지 않던 것이 기억나는데, 미관상 뛰어난 점이 없다고 PR측에서 판단했는지 다섯개나 되는 전경 360도 사진들 중 나오지 않는다. 뭐 꽃이나 보여주고 앉아있다. 그리고, 장신대가 통합인가? 예장합동인가? 나중에 연락하게 되면 물어봐야겠다.
본 소(小) 기술은 부산 LLS 교회 (예장 통합)의 외국인 예배에 2005년 5월-6월 동안 두번 참석 하고 관찰 한 바와 당 현상의 subversiveness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 해 본 것을 요약 한 것이다. 현장 참여 기간이 10시간도 되지 않아 (3시간 예배 + 4 시간 계획 토론) 유물적인 관계 기술보다는 상상/추측한 내용이 지배적이다.
요킴닷넷낫질특수연구소 산하 망치위원회 김용호 수석 연구원이 오늘 오후 달걀 한 곽을 인근 식품점에서 구입 해 파문이 일고 있다며 믿을 만한 소식통이 전했다.
소문에 따르면 연구원은 “어제 어무이께서 추가적인 연구 자금을 입금하셨음으로 기존의 영양 공급원 (빵 밥 그리고 라면)에 새로운 부가 맛을 제공하는 첨가물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으며 그 첫 일환으로 인근 식품점에 달걀을 판매한다는 첩보를 접한 뒤 즉시 구입했다”라며 평소에 입던 난닝구와 쓰레빠 차림으로 집에 들어섰다고 한다.
수석 연구원과 거실을 공유하는 M씨는 “씨바 이 넘이 어제는 점심에 무려 $2.50를 쏟아붓더니만 돈을 처발라먹었나”라며 질투를 표현 하더니 돌연 눈을 촥 내리깔고 목소리를 바꾸어 “민생이 어려운 이 시기에..”라고 읅조리는 괴 행동을 보였다.
일각에 의하면 일일 사료 예산이 $0.50를 넘지 않던 수석 연구원이 예고도 없이 평소의 스무배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 한 것은 진행 중인 극비 연구 프로젝트에 지나치게 심취한 나머지 점심을 집에서 가져갈 logistical 준비가 되지 않아 울며 hotPocket 먹기 식으로 구입하게 된 비하인드 스또오~리가 있다 한다.
몇 분 지나지 않아 연구소는 라면 국물에 제대로 섞이지 않은 계란 냄새를 풍기기 시작했으며 연구원은 식사와 낫질 그리고 독서를 해결하는 책상에 걸터앉아 후루룩 삼키며 “달걀을 못 먹은지 넉 달이 다 되다 보니 껍질 까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라”라고 회고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M씨의 전 연인이며 동거중인 S씨는 “이거 세금은 낸 거냐”,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며 M씨와 대요킴특검의 가능성에 대해 조용히 토의 하였다고 한다.
저녁을 해결 한 후 연구원은 “아침 빵과 고깃국 그리고 밥에도 섞어 먹겠다”라며 기염을 토했으며 어슥한 밤 어두움을 틈타 한달째 비어있던 물병을 세 갤런이나 채워 오는 행태를 부렸다고.